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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미(ip:218.238.240.11)
작성일 2012-09-01
조회 91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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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보헤미안에서 마신 그 맛을 추억하기위해
재주문합니다. 커피의 왕이란 이름답게 처음 진하다고 여겨지나 중독성 있는 듯
자꾸 마시게 되는 듯 해요. 처음 3가지 맛을 신청하고 다 시음한 후 이번엔 만데링만 주문합니다.
박이추님의 그 맛을 그리워 하며 계속 노력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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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맛 최상미 2012-09-01
만데링 부족이 만든다는 원시의 커피 맛 전용희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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