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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준(ip:116.40.12.246)
작성일 2011-08-19
조회 10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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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약간 굵게 갈아 마십니다.
강릉에 갔을 때, 보헤미안이 마침 휴일이라 가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
만델링과 케냐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만델링부터 한 잔.
뜸을 들이기 위해 내린 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커피.
기가 막힙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부풀어 오르는 원두를 만납니다.
달콤, 쌉쌀한 맛이 그만입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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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맛 최상미 2012-09-01
만데링 부족이 만든다는 원시의 커피 맛 전용희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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