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커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직장이나 집에서 물 마시듯이 커피를 하루에 열 잔도 넘게 마시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만...
이제 커피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고 싶어요.
커피머신도 있지만, 핸드드립이 더 맛있더군요.
하나씩 배워서 정말 맛있는 커피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나중에 바리스타도 해보고 싶은 꿈도 있어요.
가게를 차리거나 하지 않아도 그냥 저를 위해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아, 말이 길어졌구요.
예가체프를 우연히 마셔본 적이 있는데 맛있더군요.
그런데, 보헤미안 홈페이지에는 없네요?
궁금해서요...왜 없는지, 아님 향후 판매 계획이 있는지...
댓글목록
작성자 보헤미안
작성일 2011-11-02
평점
앞으로도 판매계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