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받았습니다. 배송직원이 목숨 내어놓고는 배달하기 힘들다하면서 다른택배를 이용하라하니... 비용부담은 자비로 하드라도 타 택배를 이용하였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번번히 마음 상하는 일이 벌어지는 데 ...
박스는 찌그러진 상태. 물론 운반하다보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반복되다보니 너무 불괘합니다.
말로 서로 풀지 못한다면 피해가야 할 것 같아서요. 번번히 이런 문제를 거론하는 저도 마음이 많이 상합니다.
번거로운 점 없지 않아 있겠지요. 약 35분전에 받았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주문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