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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정숙(ip:125.240.127.74)
작성일 2009-12-17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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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피 주문 넣고 기다립니다.
몇 년 간 제가 늘 드립했는데요, 최근 같이 사는 동생이 커피 내리고 있습니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아니 그 이상으로 맛있게 커피를 준비해주니 감동하고 있지요.
물론 가장 큰 공은 보헤미안 커피의 섬세한 풍미 덕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성탄절에 강릉 보헤미안에 발 닿고 싶은 맘도 큽니다만.... 휴일 도시인의 웅크림의 유혹이 어찌나 강렬하던지
희망사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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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유진 2023-11-13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유영석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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